리는 말을 계속 했다. " 내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걸 내가 직접 알아 낼 수 밖에 없었지. 내가 어리석다는 건, 말하자면,
선한 자는 파멸하고 악한 자가 남아서 번창한다고 생각한 거지. 하나님은 화가 나셔서, 도가니에서 뜨거운 불을 꺼내
퍼부었다. 흙으로 만든 작품인 인간을 죽여버리든가 아니면 정화시키려구. 난 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 불에 탄
상처와 또 그 불에 녹여 없애야 하는 불순물, 이 두가지를 다 내가 물려받은 것이라고 생각했어. 모두 다 물려받았다고.
그렇게 생각 안하나?"
"그렇게 생각해요" 하고 캘이 대답했다.
- 제 4부 제 55장 3 中에서
1918년 오월 이십 팔 일 미국군은 제 일차 세계대전에서 처음으로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다. 벌라드 장군 휘하의
제 일 사단은 칸티니 마을을 점령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고지에 있는 이 마을은 아브르 강 계곡을 굽어보고 있었는데
적군은 참호과 중기관총과 야포로 이곳을 방어하고 있었고 전선의 폭은 일 마일이 조금 넘었다.
1918년 오월 이십 팔일 오전 여섯 시 사삽 오분, 한시간의 포병 지원 사격 후에 공격이 개시되었다. 투입된 부대는
이십 팔 보병 연대(엘리 대령), 제 심 팔 보영 연대의 일개 대대(파커), 제 일 공병 연대의 일개 대대, 사단 포병대(서머럴)
이었으며, 여기에 프랑스 군의 전차와 화염 방사기 지원이 있었다.
공격은 완전 성공이었다. 미군 부대는 새 전선에 참호를 차지하고 두 차례의 강력한 독인군 반격을 격퇴했다.
제 일 사단은 클레망소(Georges Clemanceau. 제 1차 대전 중 프랑스 수상을 지낸 정치가)와 포시(Ferdinand Foch.
프랑스 군인으로 제 1차 대전 당시 연합군 총사령관)와 페탱(Henri P. Pétain. 프랑스의 군인, 정치가)의 감사장을 받았다.
- 제 4부 제 55장 2 中에서
... ... 언젠가 토요일 밤 그녀는 하룻밤에 두 군데 댄스 파티엘 가지 못해 몹시 울었다고 한다. 하나는 그린필드, 또 하나는
샌루카스, 서로 이십 마일이나 떨어진 곳이어서 두 곳을 다 다녀오자면 말로 육십마일을 달려야 했다. 이 엄연한 사실만은,
아무리 다르게 생각해 봐도 별 수 없는지라 그녀는 화가 나서 울면서 어느 곳에도 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 제 2부 제 14장 1 中에서
선한 자는 파멸하고 악한 자가 남아서 번창한다고 생각한 거지. 하나님은 화가 나셔서, 도가니에서 뜨거운 불을 꺼내
퍼부었다. 흙으로 만든 작품인 인간을 죽여버리든가 아니면 정화시키려구. 난 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 불에 탄
상처와 또 그 불에 녹여 없애야 하는 불순물, 이 두가지를 다 내가 물려받은 것이라고 생각했어. 모두 다 물려받았다고.
그렇게 생각 안하나?"
"그렇게 생각해요" 하고 캘이 대답했다.
- 제 4부 제 55장 3 中에서
1918년 오월 이십 팔 일 미국군은 제 일차 세계대전에서 처음으로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다. 벌라드 장군 휘하의
제 일 사단은 칸티니 마을을 점령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고지에 있는 이 마을은 아브르 강 계곡을 굽어보고 있었는데
적군은 참호과 중기관총과 야포로 이곳을 방어하고 있었고 전선의 폭은 일 마일이 조금 넘었다.
1918년 오월 이십 팔일 오전 여섯 시 사삽 오분, 한시간의 포병 지원 사격 후에 공격이 개시되었다. 투입된 부대는
이십 팔 보병 연대(엘리 대령), 제 심 팔 보영 연대의 일개 대대(파커), 제 일 공병 연대의 일개 대대, 사단 포병대(서머럴)
이었으며, 여기에 프랑스 군의 전차와 화염 방사기 지원이 있었다.
공격은 완전 성공이었다. 미군 부대는 새 전선에 참호를 차지하고 두 차례의 강력한 독인군 반격을 격퇴했다.
제 일 사단은 클레망소(Georges Clemanceau. 제 1차 대전 중 프랑스 수상을 지낸 정치가)와 포시(Ferdinand Foch.
프랑스 군인으로 제 1차 대전 당시 연합군 총사령관)와 페탱(Henri P. Pétain. 프랑스의 군인, 정치가)의 감사장을 받았다.
- 제 4부 제 55장 2 中에서
... ... 언젠가 토요일 밤 그녀는 하룻밤에 두 군데 댄스 파티엘 가지 못해 몹시 울었다고 한다. 하나는 그린필드, 또 하나는
샌루카스, 서로 이십 마일이나 떨어진 곳이어서 두 곳을 다 다녀오자면 말로 육십마일을 달려야 했다. 이 엄연한 사실만은,
아무리 다르게 생각해 봐도 별 수 없는지라 그녀는 화가 나서 울면서 어느 곳에도 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 제 2부 제 14장 1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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