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특별한 날이라던가, 시즌이 되면, 이렇게 메인 페이지의 본인들 로고를 예쁘게 만들어 보여준다.
상당히 간단하면서 별것 아니게 보이지만, 오늘처럼 따뜻한 봄날에 이렇게 꽃다발이 그려진 메인페이지가
눈을 통해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봄은 봄인가.
3월치고 너무 따뜻해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날씨다.
좀 초봄의 기운을 보여달라구.
일산 호수 공원 꽃이 꽤나 예뻤던 게 생각나는데,
요즘도 만드나? 꽃박람회 같은것도 있었던 기억이.
좀 더 있으면 등산할 때 나무에서 애벌레들이 줄을 만들어서 줄줄 내려오겠구나.
(야다! 정말 그것만은 너무 싫어서 산에는 가고 싶지않아~ 봄엔 더더욱)
어떻든. 봄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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